진주바닥분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원한 여름방학 보내는 방법 물총놀이, 물놀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엄마가 너희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까? 오히려 엄마는 너희로 인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행복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. 작은 입으로 쫑알쫑알 묻는 모든 세상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알려줄 만큼 똑똑한 엄마는 아니지만, 항상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. 언제나 어디서나 엄마가 그 자리에 항상 서 있을 거야. 이제 곧 여름방학시즌입니다.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던 학생이었는데 어느새 내 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일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조금은 필자가 낯설게 느껴집니다. 7월 말, 찜통 속 무더위 시작이죠? 무더위와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수고로움에 먼저 응원을 보냅니다. 누군가에겐 반갑고 또 누군가에겐 달갑지 않은 방학은 성큼.. 더보기 이전 1 다음